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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8 KLB
逐节对照
  • 현대인의 성경 - 여호와께서 나를 엄하게 벌하셨으나 나를 죽게 하지는 않으셨다.
  • 新标点和合本 - 耶和华虽严严地惩治我, 却未曾将我交于死亡。
  • 和合本2010(上帝版-简体) - 耶和华虽严严地惩治我, 却未曾将我交于死亡。
  • 和合本2010(神版-简体) - 耶和华虽严严地惩治我, 却未曾将我交于死亡。
  • 当代译本 - 耶和华虽然重重地惩罚我, 却没有置我于死地。
  • 圣经新译本 - 耶和华虽严厉地管教我, 却没有把我置于死地。
  • 中文标准译本 - 耶和华虽严厉地管教我, 但没有把我交于死亡。
  • 现代标点和合本 - 耶和华虽严严地惩治我, 却未曾将我交于死亡。
  • 和合本(拼音版) - 耶和华虽严严地惩治我, 却未曾将我交于死亡。
  • New International Version - The Lord has chastened me severely, but he has not given me over to death.
  • New International Reader's Version - The Lord has really punished me. But he didn’t let me die.
  • English Standard Version - The Lord has disciplined me severely, but he has not given me over to death.
  • New Living Translation - The Lord has punished me severely, but he did not let me die.
  • Christian Standard Bible - The Lord disciplined me severely but did not give me over to death.
  • New American Standard Bible - The Lord has disciplined me severely, But He has not turned me over to death.
  • New King James Version - The Lord has chastened me severely, But He has not given me over to death.
  • Amplified Bible - The Lord has disciplined me severely, But He has not given me over to death.
  • American Standard Version - Jehovah hath chastened me sore; But he hath not given me over unto death.
  • King James Version - The Lord hath chastened me sore: but he hath not given me over unto death.
  • New English Translation - The Lord severely punished me, but he did not hand me over to death.
  • World English Bible - Yah has punished me severely, but he has not given me over to death.
  • 新標點和合本 - 耶和華雖嚴嚴地懲治我, 卻未曾將我交於死亡。
  • 和合本2010(上帝版-繁體) - 耶和華雖嚴嚴地懲治我, 卻未曾將我交於死亡。
  • 和合本2010(神版-繁體) - 耶和華雖嚴嚴地懲治我, 卻未曾將我交於死亡。
  • 當代譯本 - 耶和華雖然重重地懲罰我, 卻沒有置我於死地。
  • 聖經新譯本 - 耶和華雖嚴厲地管教我, 卻沒有把我置於死地。
  • 呂振中譯本 - 永恆主 雖嚴嚴懲罰我, 卻未曾將我交於死亡。
  • 中文標準譯本 - 耶和華雖嚴厲地管教我, 但沒有把我交於死亡。
  • 現代標點和合本 - 耶和華雖嚴嚴地懲治我, 卻未曾將我交於死亡。
  • 文理和合譯本 - 耶和華懲我以嚴、惟未致我於死兮、
  • 文理委辦譯本 - 耶和華督責我、惟不置我於死地兮。
  • 施約瑟淺文理新舊約聖經 - 主雖嚴以懲治我、仍未曾交我於死亡、
  • 吳經熊文理聖詠與新經全集 - 主之懲我。允其厲矣。未至於死。亦其慈矣。
  • Nueva Versión Internacional - El Señor me ha castigado con dureza, pero no me ha entregado a la muerte.
  • Новый Русский Перевод - Открой мне глаза, чтобы мне увидеть чудеса Закона Твоего.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 Открой мне глаза, чтобы мне увидеть чудеса Закона Твоего.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версия с «Аллахом» - Открой мне глаза, чтобы мне увидеть чудеса Закона Твоего.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версия для Таджикистана - Открой мне глаза, чтобы мне увидеть чудеса Закона Твоего.
  • La Bible du Semeur 2015 - L’Eternel m’a châtié ╵avec sévérité, mais sans me livrer à la mort .
  • リビングバイブル - 主は私を懲らしめましたが、 死には渡されませんでした。
  • Nova Versão Internacional - O Senhor me castigou com severidade, mas não me entregou à morte.
  • Hoffnung für alle - Er hat mich hart bestraft, doch er ließ nicht zu, dass ich umkam.
  • Kinh Thánh Hiện Đại - Chúa Hằng Hữu trừng phạt tôi nặng biết bao, nhưng không để cho tôi phải chết.
  • พระคริสตธรรมคัมภีร์ไทย ฉบับอมตธรรมร่วมสมัย - องค์พระผู้เป็นเจ้าทรงตีสอนข้าพเจ้าอย่างหนัก แต่ไม่ได้ทรงมอบข้าพเจ้าให้แก่ความตาย
  • พระคัมภีร์ ฉบับแปลใหม่ - พระ​ผู้​เป็น​เจ้า​ลงโทษ​ข้าพเจ้า​อย่าง​หนัก แต่​พระ​องค์​ไม่​ได้​ปล่อย​ให้​ข้าพเจ้า​ตาย
交叉引用
  • 사무엘하 16:1 - 다윗이 감람산 마루턱을 조금 지났을 때 므비보셋의 하인인 시바가 두 마리의 나귀에다 빵 200개, 건포도 100송이, 싱싱한 과일 100개, 그리고 포도주 한 가죽 부대를 싣고 뒤쫓아왔다.
  • 사무엘하 16:2 - 그러자 왕이 시바에게 물었다. “이것이 웬일이냐?” “나귀는 왕의 가족이 타고 빵과 과일은 왕과 함께한 백성이 먹고 포도주는 그들이 광야에서 지칠 때 마시라고 가져왔습니다.”
  • 사무엘하 16:3 - “므비보셋은 어디 있느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기 할아버지의 나라를 자기에게 돌려 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사무엘하 16:4 - “그렇다면 그에게 속한 것을 내가 모두 너에게 주겠다.” “나는 왕의 종입니다. 아무쪼록 내가 왕 앞에서 은총을 입게 하소서.”
  • 사무엘하 16:5 - 다윗과 그의 일행이 바후림에 이르렀을 때 한 사람이 마을에서 나와 그들을 저주했는데 그는 사울의 집안 사람 중 하나인 게라의 아들 시므이라는 자였다.
  • 사무엘하 16:6 - 그가 다윗과 그의 신하들에게 돌을 던졌으나 왕은 백성들과 경호병들에게 좌우로 싸여 있었다.
  • 사무엘하 16:7 - 시므이는 또 다윗을 보고 저주하였다. “살인자여! 악한이여! 여기서 사라져라! 여호와께서 사울과 그 가족을 죽인 죄를 너에게 갚으셨다. 네가 사울의 왕위를 빼앗았으나 이제 여호와께서 그것을 너의 아들 압살롬에게 주었구나! 너는 사람을 죽인 죄로 이제 벌을 받아 망하게 되었다!”
  • 사무엘하 16:9 - 이때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어째서 왕은 이 죽은 개 같은 녀석이 왕을 저주하도록 내버려 두십니까? 제가 가서 당장 저놈의 목을 베겠습니다” 하였다.
  • 사무엘하 16:10 - 그러나 왕은 그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이건 네가 상관할 일이 아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저주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가 나를 저주하고 있다면 누가 그에게 ‘네가 어째서 이렇게 하느냐?’ 고 말할 수 있겠느냐?
  • 사무엘하 16:11 -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나를 죽이려고 하는데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야 말할 게 있겠느냐? 여호와께서 저에게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신 것이니 내버려 두어라.
  • 사무엘하 16:12 - 어쩌면 여호와께서 내가 당하는 어려움을 보시고 오늘의 이 저주로 인해서 나를 축복해 주실지도 모른다.”
  • 사무엘하 16:13 - 그래서 다윗과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아무 말 없이 길을 갔으나 시므이는 비탈길로 계속 따라오면서 여전히 저주하고 돌을 던지며 티끌을 날렸다.
  • 사무엘하 16:14 - 왕과 그와 함께한 모든 사람들이 요단에 이르렀을 때 그들은 몹시 지쳐서 그 곳에 잠시 머물러 쉬었다.
  • 사무엘하 16:15 - 한편 압살롬과 그의 추종자들은 예루살렘에 들어왔고 아히도벨은 압살롬과 함께 있었다.
  • 사무엘하 16:16 - 이때 다윗의 친구인 아렉 사람 후새가 즉시 압살롬에게 가서 “대왕 만세! 대왕 만세!” 하고 외치자
  • 사무엘하 16:17 - 압살롬이 그에게 물었다. “이것이 당신의 친구에 대한 우정이오? 어째서 당신은 친구와 함께 가지 않았소?”
  • 사무엘하 16:18 - “나는 여호와와 이스라엘 백성이 택한 자를 위해 일하고 그와 함께 있을 것입니다. 내가 전에는 왕의 부친을 도왔으나 이제는 왕을 돕겠습니다.”
  • 사무엘하 16:20 - 그때 압살롬이 아히도벨에게 “다음에는 내가 무엇을 해야 되겠소?” 하고 묻자
  • 사무엘하 16:21 - 아히도벨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왕의 아버지가 궁을 지키기 위해 이 곳에 남겨 둔 후궁들이 있습니다. 왕은 그들과 동침하십시오. 그러면 왕의 부친이 왕을 원수로 여기고 있다는 것을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 알게 될 것이며 왕을 따르는 사람들은 크게 힘을 얻을 것입니다.”
  • 사무엘하 16:22 - 그래서 압살롬의 추종자들은 압살롬을 위해 궁전 옥상에 천막을 쳐놓았으며 압살롬은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보는 데서 자기 아버지의 후궁들과 동침하였다.
  • 사무엘하 16:23 - 당시 아히도벨의 조언은 마치 하나님의 말씀과도 같아서 다윗은 물론 압살롬도 그의 모든 조언을 그대로 따랐다.
  • 고린도후서 1:9 - 우리 마음에는 사형 선고를 받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 고린도후서 1:10 - 하나님이 그처럼 큰 죽음의 위험에서 우리를 건져 주셨으니 앞으로도 건져 주실 것이며 또 건져 주시리라 믿습니다.
  • 고린도후서 1:11 - 여러분도 기도로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많은 사람이 우리 대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 시편 66:10 - 하나님이시여, 주는 불로 은을 연단하듯이 우리를 연단하셨습니다.
  • 시편 66:11 - 우리를 이끌어 그물에 걸려들게 하시고 우리 등에 무거운 짐을 지우셨으며
  • 시편 66:12 - 원수들이 우리를 짓밟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과했으나 이제는 주께서 우리를 안전한 곳으로 이끌어내셨습니다.
  • 요나 2:6 - 내가 해저의 산 밑바닥까지 내려가 죽음의 땅에 갇혀 있었으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죽음에서 구해 내셨습니다.
  • 사무엘하 12:10 -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아 네 처로 삼았으니 칼이 네 집에서 영영 떠나지 않을 것이다.
  • 히브리서 12:10 - 육체의 아버지는 그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대로 잠시 우리를 징계하지만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우리를 징계하여 그분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십니다.
  • 히브리서 12:11 - 징계를 받을 당시에는 그 징계가 달갑지 않고 괴로운 것 같지만 후에 그것으로 단련을 받은 사람들은 의와 평안의 열매를 맺습니다.
  • 사무엘하 13:1 -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 다말이라는 아름다운 여동생이 하나 있었는데 그녀의 이복 오빠 암논이 그녀를 대단히 연모하고 있었다.
  • 사무엘하 13:2 - 그러나 암논은 다말이 정숙한 처녀였기 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가 없어서 그녀를 몹시 사랑하면서도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결국 그는 다말을 사모하다가 병이 들고 말았다.
  • 사무엘하 13:3 - 그런데 암논에게는 대단히 간교한 친구 하나가 있었다. 그는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인 요나답이라는 자였다.
  • 사무엘하 13:4 - 하루는 요나답이 암논에게 물었다. “왕자인 너는 무엇 때문에 그처럼 날마다 수심에 잠겨 있느냐?” “내 이복 누이동생 다말에 대한 애정 때문일세.”
  • 사무엘하 13:5 - “그렇다면 좋은 수가 있다. 내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침대에 누워 병든 척하고 있다가 너의 부친이 너를 보러 오거든 네 누이동생 다말을 보내 네가 보는 앞에서 음식을 만들게 해 달라고 부탁하고 너를 위해 만든 그 음식을 다말이 직접 손으로 먹여 주면 좀 나을 것 같다고 하여라.”
  • 사무엘하 13:6 - 그래서 암논은 요나답이 시킨 대로 침대에 누워 병든 척하고 있다가 자기 아버지가 그를 보러 왔을 때 이렇게 말하였다. “동생 다말을 보내 내가 보는 앞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나에게 먹여 주라고 하십시오.”
  • 사무엘하 13:7 - 그래서 다윗은 다말에게 사람을 보내 암논의 집에 가서 그를 위해 음식을 만들어 주라고 지시하였다.
  • 사무엘하 13:8 - 다말이 자기 오빠 암논의 집에 갔을 때 암논은 침대에 누워 있었다. 다말은 밀가루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자기 오빠가 보는 데서 과자를 만들어 구웠다.
  • 사무엘하 13:9 - 그러나 다말이 과자 그릇을 암논 앞에 갖다 놓아도 그는 먹을 생각을 하지 않고 모든 사람을 밖으로 나가게 하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래 서 하인들은 모두 밖으로 나갔다.
  • 사무엘하 13:10 - 그때 암논이 다말에게 “자, 이제 그 음식을 가지고 침실로 들어와서 네가 직접 먹여라” 하였다. 그래서 다말은 과자 그릇을 들고 그의 침실로 들어갔다.
  • 사무엘하 13:11 - 그러나 다말이 음식을 먹이려고 암논에게 가까이 갔을 때 그는 다말을 붙들고 자기 자리에 들 것을 강요하였다.
  • 사무엘하 13:12 - 그러자 다말이 거절하며 말하였다. “오빠, 이게 무슨 짓이에요? 제발 이러지 마세요.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 사무엘하 13:13 - 내가 수치를 당한다면 어떻게 머리를 들고 다닐 수 있겠어요? 이러시면 오빠도 이스라엘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 될 거예요. 나를 그렇게도 사랑하신다면 아버지께 말씀드리세요. 아버지께서도 내가 오빠와 결혼하는 것을 말리지 않으실 거예요.”
  • 사무엘하 13:14 - 그러나 암논은 그녀의 말을 듣지 않고 다말보다 힘이 세므로 그녀를 덮쳐 강간하고 말았다.
  • 사무엘하 13:15 - 그런 다음에는 다말에 대한 그의 사랑이 증오로 돌변하여 암논은 다말을 사랑할 때의 그 사랑보다 더한 증오심으로 그녀를 미워하여 “여기서 썩 나가!” 하고 소리쳤다.
  • 사무엘하 13:16 - 그러자 다말이 “이러시면 안 돼요. 이렇게 하고서 나를 쫓아보내는 것은 나를 욕보인 것보다 더 큰 죄란 말이에요” 하고 대꾸했으나 그는 듣지 않았다.
  • 사무엘하 13:17 - 암논은 자기 하인을 불러 “이 계집을 밖으로 끌어내고 문을 걸어 잠가라” 하고 명령하였다. 그래서 그는 다말을 끌어내고 문을 걸어 잠갔다. 이때 다말은 시집가지 않은 공주가 보통 입는 소매 달린 긴 옷을 입고 있었는데
  • 사무엘하 13:19 - 그녀는 이 옷을 찢고 머리에 재를 뒤집어쓰고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울면서 집으로 갔다.
  • 사무엘하 13:20 - 그러자 그녀의 오빠 압살롬이 그녀에게 “너를 욕보인 자가 암논이냐? 이 일로 너무 상심하지 말아라. 어쨌든 이것은 집안 일이니 당분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조용히 있거라” 하고 그녀를 달랬다. 그래서 다말은 자기 오빠 압살롬의 집에서 처량하게 지냈다.
  • 사무엘하 13:21 - 다윗왕은 이 일을 듣고 노발 대발 하였다.
  • 사무엘하 13:22 - 그리고 압살롬은 암논이 자기 동생 다말을 욕보인 일로 그를 미워하여 그와 일체 말을 하지 않았다.
  • 사무엘하 13:23 - 그로부터 2년 후에 압살롬은 에브라임 부근의 바알-하솔에서 자기 양털을 깎을 때 잔치를 베풀어 모든 왕자들을 초청하고
  • 사무엘하 13:24 - 또 왕에게도 가서 “아버지, 저의 집에 양털 깎는 일이 있어서 잔치를 베풀었는데 신하들을 데리고 저와 함께 가십시다” 하고 권하였다.
  • 사무엘하 13:25 - 그러자 왕은 “아니다, 내 아들아. 만일 우리가 모두 다 가게 되면 너에게 너무 큰 부담이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였다. 압살롬은 왕을 강권했으나 왕은 가지 않고 그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 사무엘하 13:26 - 그때 압살롬이 “그러시다면 내 형 암논이라도 우리와 함께 가게 해 주십시오” 하자 왕은 “암논이 너와 함께 가야 할 이유가 무엇이냐?” 하고 물었다.
  • 사무엘하 13:27 - 그러나 압살롬이 계속 간청하므로 왕은 암논과 다른 모든 왕자들을 그와 함께 보냈다.
  • 사무엘하 13:28 - 압살롬은 큰 잔치를 베풀고 그의 하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암논이 취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내가 신호를 하면 그를 죽여라! 너희는 두려워할 것 없다. 이 명령을 내리는 자가 내가 아니냐? 용기를 내어 대담하게 해치워라.”
  • 사무엘하 13:29 - 그래서 그들은 압살롬의 지시대로 암논을 죽였다. 그러자 다른 왕자들은 급히 그 자리에서 일어나 노새를 타고 도망쳤다.
  • 사무엘하 13:30 -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압살롬이 모든 왕자들을 죽이고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는 소문이 다윗의 귀에 들어갔다.
  • 사무엘하 13:31 - 그러자 왕은 벌떡 일어서서 자기 옷을 찢고 땅에 엎드렸으며 그의 신하들도 다 옷을 찢고 그의 곁에 서 있었다.
  • 사무엘하 13:32 - 그러나 바로 그때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인 요나답이 왕에게 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왕자들이 다 죽은 것이 아닙니다! 오직 암논만 죽었을 뿐입니다. 압살롬은 암논이 다말을 욕보인 후부터 그를 죽이기로 작정한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니 너무 상심하지 마십시오. 왕자들이 다 죽은 것이 아니라 암논만 죽었습니다.”
  • 사무엘하 13:34 - 이런 일이 있은 후에 압살롬은 도망치고 말았다. 예루살렘 파수꾼이 바라보니 뒷산 언덕길로 여러 사람이 떼를 지어 달려오고 있었다. 그래서 그가 그 사실을 왕에게 보고하자
  • 사무엘하 13:35 - 요나답이 “보십시오! 제가 말한 대로 저기 왕자들이 오고 있지 않습니까!” 하고 소리쳤다.
  • 사무엘하 13:36 - 그가 말을 마치자 왕자들이 곧 도착하여 대성 통곡하므로 왕과 그의 신하들도 소리 높여 슬피 울었다.
  • 사무엘하 13:37 - 압살롬은 암미훗의 아들인 그술 왕 달매에게로 갔고 한편 다윗은 그의 아들 암논 때문에 슬픈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 사무엘하 13:38 - 그러나 압살롬이 도망하여 그술에 있은 지 3년이 되자
  • 사무엘하 13:39 - 다윗왕은 죽은 아들에 대한 슬픔을 거의 잊고 이제는 그 마음이 압살롬을 향하여 그리워하고 있었다.
  • 시편 94:12 - 여호와여, 주께서 징계하시고 주의 법으로 교훈을 받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 시편 94:13 - 주는 이런 사람을 환난 날에 벗어나게 하여 악인을 빠뜨릴 함정을 팔 때까지 그에게 안식을 주십니다.
  • 잠언 3:11 -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지 말며 그의 꾸지람을 언짢게 생각하지 말아라.
  • 잠언 3:12 - 아버지가 자식이 잘되라고 꾸짖고 나무라는 것처럼 여호와께서도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꾸짖고 나무라신다.
  • 욥기 33:16 - 그들의 귀를 열어 그 말씀을 듣게 하시고 경고하여 그들을 놀라게 하신다.
  • 욥기 33:17 -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 것은 사람을 잘못된 데서 돌이키시고 그들이 교만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 욥기 33:18 - 하나님은 사람이 멸망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그 생명을 죽음에서 구해 내신다.
  • 욥기 33:19 - 또 하나님은 사람을 깨우치기 위해서 그에게 질병과 고통을 주시는 때도 있다.
  • 욥기 33:20 - 이럴 경우 사람은 입맛을 잃어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쳐다보기가 싫어지며
  • 욥기 33:21 - 그의 몸은 점점 쇠약해져서 뼈와 가죽만 남게 되고
  • 욥기 33:22 - 결국 그는 죽음 직전에 이르게 된다.
  • 욥기 33:23 - “만일 이때 하나님의 수많은 천사 중 하나가 그 사람의 중재자로 나타나서 그에게 옳은 길을 보여 준다면
  • 욥기 33:24 - 하나님은 그를 불쌍히 여겨 천사에게 ‘그를 살려 주어라. 그를 죽게 해서는 안 된다. 내가 그의 몸값을 찾았다’ 하고 말씀하실 것이다.
  • 욥기 33:25 - 그러면 그의 몸이 젊은 시절과 마찬가지로 다시 회복될 것이다.
  • 욥기 33:26 - 그리고 그가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듣고 그를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며 그는 또 기쁨으로 하나님을 뵈올 수 있고 하나님도 그와의 의로운 관계를 회복시킬 것이다.
  • 욥기 33:27 - 그러면 그는 ‘내가 범죄하였으나 하나님은 나를 살려 주셨다.
  • 욥기 33:28 - 그가 나를 죽지 않게 하셨으므로 내가 다시 살아 빛을 보게 되었구나’ 하고 사람들에게 말하게 될 것이다.
  • 욥기 33:29 - “하나님이 사람에게 이런 일을 두 번 세 번 거듭 되풀이하시는 이유는
  • 욥기 33:30 - 그 영혼을 구원하여 그를 생명의 빛 가운데서 살게 하기 위해서이다.
  • 욥기 5:17 - “하나님이 잘못을 고쳐 주는 자는 행복한 사람이다. 그러므로 너는 전능하신 분의 징계를 업신여기지 말아라.
  • 욥기 5:18 - 하나님은 아픔도 주시지만 그 상처를 싸매시고 치료해 주시는 분이기 때문에
  • 고린도후서 6:9 - 알려지지 않은 것 같지만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습니다. 우리가 다 죽어가는 사람 같지만 이렇게 살아 있으며 매를 많이 맞았으나 죽지 않았습니다.
  • 고린도전서 11:32 - 그러나 우리가 주님께 심판을 받는 것은 세상과 함께 유죄 판결을 받지 않기 위해 징계를 받는 것입니다.
逐节对照交叉引用
  • 현대인의 성경 - 여호와께서 나를 엄하게 벌하셨으나 나를 죽게 하지는 않으셨다.
  • 新标点和合本 - 耶和华虽严严地惩治我, 却未曾将我交于死亡。
  • 和合本2010(上帝版-简体) - 耶和华虽严严地惩治我, 却未曾将我交于死亡。
  • 和合本2010(神版-简体) - 耶和华虽严严地惩治我, 却未曾将我交于死亡。
  • 当代译本 - 耶和华虽然重重地惩罚我, 却没有置我于死地。
  • 圣经新译本 - 耶和华虽严厉地管教我, 却没有把我置于死地。
  • 中文标准译本 - 耶和华虽严厉地管教我, 但没有把我交于死亡。
  • 现代标点和合本 - 耶和华虽严严地惩治我, 却未曾将我交于死亡。
  • 和合本(拼音版) - 耶和华虽严严地惩治我, 却未曾将我交于死亡。
  • New International Version - The Lord has chastened me severely, but he has not given me over to death.
  • New International Reader's Version - The Lord has really punished me. But he didn’t let me die.
  • English Standard Version - The Lord has disciplined me severely, but he has not given me over to death.
  • New Living Translation - The Lord has punished me severely, but he did not let me die.
  • Christian Standard Bible - The Lord disciplined me severely but did not give me over to death.
  • New American Standard Bible - The Lord has disciplined me severely, But He has not turned me over to death.
  • New King James Version - The Lord has chastened me severely, But He has not given me over to death.
  • Amplified Bible - The Lord has disciplined me severely, But He has not given me over to death.
  • American Standard Version - Jehovah hath chastened me sore; But he hath not given me over unto death.
  • King James Version - The Lord hath chastened me sore: but he hath not given me over unto death.
  • New English Translation - The Lord severely punished me, but he did not hand me over to death.
  • World English Bible - Yah has punished me severely, but he has not given me over to death.
  • 新標點和合本 - 耶和華雖嚴嚴地懲治我, 卻未曾將我交於死亡。
  • 和合本2010(上帝版-繁體) - 耶和華雖嚴嚴地懲治我, 卻未曾將我交於死亡。
  • 和合本2010(神版-繁體) - 耶和華雖嚴嚴地懲治我, 卻未曾將我交於死亡。
  • 當代譯本 - 耶和華雖然重重地懲罰我, 卻沒有置我於死地。
  • 聖經新譯本 - 耶和華雖嚴厲地管教我, 卻沒有把我置於死地。
  • 呂振中譯本 - 永恆主 雖嚴嚴懲罰我, 卻未曾將我交於死亡。
  • 中文標準譯本 - 耶和華雖嚴厲地管教我, 但沒有把我交於死亡。
  • 現代標點和合本 - 耶和華雖嚴嚴地懲治我, 卻未曾將我交於死亡。
  • 文理和合譯本 - 耶和華懲我以嚴、惟未致我於死兮、
  • 文理委辦譯本 - 耶和華督責我、惟不置我於死地兮。
  • 施約瑟淺文理新舊約聖經 - 主雖嚴以懲治我、仍未曾交我於死亡、
  • 吳經熊文理聖詠與新經全集 - 主之懲我。允其厲矣。未至於死。亦其慈矣。
  • Nueva Versión Internacional - El Señor me ha castigado con dureza, pero no me ha entregado a la muerte.
  • Новый Русский Перевод - Открой мне глаза, чтобы мне увидеть чудеса Закона Твоего.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 Открой мне глаза, чтобы мне увидеть чудеса Закона Твоего.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версия с «Аллахом» - Открой мне глаза, чтобы мне увидеть чудеса Закона Твоего.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версия для Таджикистана - Открой мне глаза, чтобы мне увидеть чудеса Закона Твоего.
  • La Bible du Semeur 2015 - L’Eternel m’a châtié ╵avec sévérité, mais sans me livrer à la mort .
  • リビングバイブル - 主は私を懲らしめましたが、 死には渡されませんでした。
  • Nova Versão Internacional - O Senhor me castigou com severidade, mas não me entregou à morte.
  • Hoffnung für alle - Er hat mich hart bestraft, doch er ließ nicht zu, dass ich umkam.
  • Kinh Thánh Hiện Đại - Chúa Hằng Hữu trừng phạt tôi nặng biết bao, nhưng không để cho tôi phải chết.
  • พระคริสตธรรมคัมภีร์ไทย ฉบับอมตธรรมร่วมสมัย - องค์พระผู้เป็นเจ้าทรงตีสอนข้าพเจ้าอย่างหนัก แต่ไม่ได้ทรงมอบข้าพเจ้าให้แก่ความตาย
  • พระคัมภีร์ ฉบับแปลใหม่ - พระ​ผู้​เป็น​เจ้า​ลงโทษ​ข้าพเจ้า​อย่าง​หนัก แต่​พระ​องค์​ไม่​ได้​ปล่อย​ให้​ข้าพเจ้า​ตาย
  • 사무엘하 16:1 - 다윗이 감람산 마루턱을 조금 지났을 때 므비보셋의 하인인 시바가 두 마리의 나귀에다 빵 200개, 건포도 100송이, 싱싱한 과일 100개, 그리고 포도주 한 가죽 부대를 싣고 뒤쫓아왔다.
  • 사무엘하 16:2 - 그러자 왕이 시바에게 물었다. “이것이 웬일이냐?” “나귀는 왕의 가족이 타고 빵과 과일은 왕과 함께한 백성이 먹고 포도주는 그들이 광야에서 지칠 때 마시라고 가져왔습니다.”
  • 사무엘하 16:3 - “므비보셋은 어디 있느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기 할아버지의 나라를 자기에게 돌려 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사무엘하 16:4 - “그렇다면 그에게 속한 것을 내가 모두 너에게 주겠다.” “나는 왕의 종입니다. 아무쪼록 내가 왕 앞에서 은총을 입게 하소서.”
  • 사무엘하 16:5 - 다윗과 그의 일행이 바후림에 이르렀을 때 한 사람이 마을에서 나와 그들을 저주했는데 그는 사울의 집안 사람 중 하나인 게라의 아들 시므이라는 자였다.
  • 사무엘하 16:6 - 그가 다윗과 그의 신하들에게 돌을 던졌으나 왕은 백성들과 경호병들에게 좌우로 싸여 있었다.
  • 사무엘하 16:7 - 시므이는 또 다윗을 보고 저주하였다. “살인자여! 악한이여! 여기서 사라져라! 여호와께서 사울과 그 가족을 죽인 죄를 너에게 갚으셨다. 네가 사울의 왕위를 빼앗았으나 이제 여호와께서 그것을 너의 아들 압살롬에게 주었구나! 너는 사람을 죽인 죄로 이제 벌을 받아 망하게 되었다!”
  • 사무엘하 16:9 - 이때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어째서 왕은 이 죽은 개 같은 녀석이 왕을 저주하도록 내버려 두십니까? 제가 가서 당장 저놈의 목을 베겠습니다” 하였다.
  • 사무엘하 16:10 - 그러나 왕은 그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이건 네가 상관할 일이 아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저주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가 나를 저주하고 있다면 누가 그에게 ‘네가 어째서 이렇게 하느냐?’ 고 말할 수 있겠느냐?
  • 사무엘하 16:11 -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나를 죽이려고 하는데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야 말할 게 있겠느냐? 여호와께서 저에게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신 것이니 내버려 두어라.
  • 사무엘하 16:12 - 어쩌면 여호와께서 내가 당하는 어려움을 보시고 오늘의 이 저주로 인해서 나를 축복해 주실지도 모른다.”
  • 사무엘하 16:13 - 그래서 다윗과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아무 말 없이 길을 갔으나 시므이는 비탈길로 계속 따라오면서 여전히 저주하고 돌을 던지며 티끌을 날렸다.
  • 사무엘하 16:14 - 왕과 그와 함께한 모든 사람들이 요단에 이르렀을 때 그들은 몹시 지쳐서 그 곳에 잠시 머물러 쉬었다.
  • 사무엘하 16:15 - 한편 압살롬과 그의 추종자들은 예루살렘에 들어왔고 아히도벨은 압살롬과 함께 있었다.
  • 사무엘하 16:16 - 이때 다윗의 친구인 아렉 사람 후새가 즉시 압살롬에게 가서 “대왕 만세! 대왕 만세!” 하고 외치자
  • 사무엘하 16:17 - 압살롬이 그에게 물었다. “이것이 당신의 친구에 대한 우정이오? 어째서 당신은 친구와 함께 가지 않았소?”
  • 사무엘하 16:18 - “나는 여호와와 이스라엘 백성이 택한 자를 위해 일하고 그와 함께 있을 것입니다. 내가 전에는 왕의 부친을 도왔으나 이제는 왕을 돕겠습니다.”
  • 사무엘하 16:20 - 그때 압살롬이 아히도벨에게 “다음에는 내가 무엇을 해야 되겠소?” 하고 묻자
  • 사무엘하 16:21 - 아히도벨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왕의 아버지가 궁을 지키기 위해 이 곳에 남겨 둔 후궁들이 있습니다. 왕은 그들과 동침하십시오. 그러면 왕의 부친이 왕을 원수로 여기고 있다는 것을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 알게 될 것이며 왕을 따르는 사람들은 크게 힘을 얻을 것입니다.”
  • 사무엘하 16:22 - 그래서 압살롬의 추종자들은 압살롬을 위해 궁전 옥상에 천막을 쳐놓았으며 압살롬은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보는 데서 자기 아버지의 후궁들과 동침하였다.
  • 사무엘하 16:23 - 당시 아히도벨의 조언은 마치 하나님의 말씀과도 같아서 다윗은 물론 압살롬도 그의 모든 조언을 그대로 따랐다.
  • 고린도후서 1:9 - 우리 마음에는 사형 선고를 받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 고린도후서 1:10 - 하나님이 그처럼 큰 죽음의 위험에서 우리를 건져 주셨으니 앞으로도 건져 주실 것이며 또 건져 주시리라 믿습니다.
  • 고린도후서 1:11 - 여러분도 기도로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많은 사람이 우리 대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 시편 66:10 - 하나님이시여, 주는 불로 은을 연단하듯이 우리를 연단하셨습니다.
  • 시편 66:11 - 우리를 이끌어 그물에 걸려들게 하시고 우리 등에 무거운 짐을 지우셨으며
  • 시편 66:12 - 원수들이 우리를 짓밟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과했으나 이제는 주께서 우리를 안전한 곳으로 이끌어내셨습니다.
  • 요나 2:6 - 내가 해저의 산 밑바닥까지 내려가 죽음의 땅에 갇혀 있었으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죽음에서 구해 내셨습니다.
  • 사무엘하 12:10 -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아 네 처로 삼았으니 칼이 네 집에서 영영 떠나지 않을 것이다.
  • 히브리서 12:10 - 육체의 아버지는 그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대로 잠시 우리를 징계하지만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우리를 징계하여 그분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십니다.
  • 히브리서 12:11 - 징계를 받을 당시에는 그 징계가 달갑지 않고 괴로운 것 같지만 후에 그것으로 단련을 받은 사람들은 의와 평안의 열매를 맺습니다.
  • 사무엘하 13:1 -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 다말이라는 아름다운 여동생이 하나 있었는데 그녀의 이복 오빠 암논이 그녀를 대단히 연모하고 있었다.
  • 사무엘하 13:2 - 그러나 암논은 다말이 정숙한 처녀였기 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가 없어서 그녀를 몹시 사랑하면서도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결국 그는 다말을 사모하다가 병이 들고 말았다.
  • 사무엘하 13:3 - 그런데 암논에게는 대단히 간교한 친구 하나가 있었다. 그는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인 요나답이라는 자였다.
  • 사무엘하 13:4 - 하루는 요나답이 암논에게 물었다. “왕자인 너는 무엇 때문에 그처럼 날마다 수심에 잠겨 있느냐?” “내 이복 누이동생 다말에 대한 애정 때문일세.”
  • 사무엘하 13:5 - “그렇다면 좋은 수가 있다. 내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침대에 누워 병든 척하고 있다가 너의 부친이 너를 보러 오거든 네 누이동생 다말을 보내 네가 보는 앞에서 음식을 만들게 해 달라고 부탁하고 너를 위해 만든 그 음식을 다말이 직접 손으로 먹여 주면 좀 나을 것 같다고 하여라.”
  • 사무엘하 13:6 - 그래서 암논은 요나답이 시킨 대로 침대에 누워 병든 척하고 있다가 자기 아버지가 그를 보러 왔을 때 이렇게 말하였다. “동생 다말을 보내 내가 보는 앞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나에게 먹여 주라고 하십시오.”
  • 사무엘하 13:7 - 그래서 다윗은 다말에게 사람을 보내 암논의 집에 가서 그를 위해 음식을 만들어 주라고 지시하였다.
  • 사무엘하 13:8 - 다말이 자기 오빠 암논의 집에 갔을 때 암논은 침대에 누워 있었다. 다말은 밀가루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자기 오빠가 보는 데서 과자를 만들어 구웠다.
  • 사무엘하 13:9 - 그러나 다말이 과자 그릇을 암논 앞에 갖다 놓아도 그는 먹을 생각을 하지 않고 모든 사람을 밖으로 나가게 하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래 서 하인들은 모두 밖으로 나갔다.
  • 사무엘하 13:10 - 그때 암논이 다말에게 “자, 이제 그 음식을 가지고 침실로 들어와서 네가 직접 먹여라” 하였다. 그래서 다말은 과자 그릇을 들고 그의 침실로 들어갔다.
  • 사무엘하 13:11 - 그러나 다말이 음식을 먹이려고 암논에게 가까이 갔을 때 그는 다말을 붙들고 자기 자리에 들 것을 강요하였다.
  • 사무엘하 13:12 - 그러자 다말이 거절하며 말하였다. “오빠, 이게 무슨 짓이에요? 제발 이러지 마세요.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 사무엘하 13:13 - 내가 수치를 당한다면 어떻게 머리를 들고 다닐 수 있겠어요? 이러시면 오빠도 이스라엘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 될 거예요. 나를 그렇게도 사랑하신다면 아버지께 말씀드리세요. 아버지께서도 내가 오빠와 결혼하는 것을 말리지 않으실 거예요.”
  • 사무엘하 13:14 - 그러나 암논은 그녀의 말을 듣지 않고 다말보다 힘이 세므로 그녀를 덮쳐 강간하고 말았다.
  • 사무엘하 13:15 - 그런 다음에는 다말에 대한 그의 사랑이 증오로 돌변하여 암논은 다말을 사랑할 때의 그 사랑보다 더한 증오심으로 그녀를 미워하여 “여기서 썩 나가!” 하고 소리쳤다.
  • 사무엘하 13:16 - 그러자 다말이 “이러시면 안 돼요. 이렇게 하고서 나를 쫓아보내는 것은 나를 욕보인 것보다 더 큰 죄란 말이에요” 하고 대꾸했으나 그는 듣지 않았다.
  • 사무엘하 13:17 - 암논은 자기 하인을 불러 “이 계집을 밖으로 끌어내고 문을 걸어 잠가라” 하고 명령하였다. 그래서 그는 다말을 끌어내고 문을 걸어 잠갔다. 이때 다말은 시집가지 않은 공주가 보통 입는 소매 달린 긴 옷을 입고 있었는데
  • 사무엘하 13:19 - 그녀는 이 옷을 찢고 머리에 재를 뒤집어쓰고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울면서 집으로 갔다.
  • 사무엘하 13:20 - 그러자 그녀의 오빠 압살롬이 그녀에게 “너를 욕보인 자가 암논이냐? 이 일로 너무 상심하지 말아라. 어쨌든 이것은 집안 일이니 당분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조용히 있거라” 하고 그녀를 달랬다. 그래서 다말은 자기 오빠 압살롬의 집에서 처량하게 지냈다.
  • 사무엘하 13:21 - 다윗왕은 이 일을 듣고 노발 대발 하였다.
  • 사무엘하 13:22 - 그리고 압살롬은 암논이 자기 동생 다말을 욕보인 일로 그를 미워하여 그와 일체 말을 하지 않았다.
  • 사무엘하 13:23 - 그로부터 2년 후에 압살롬은 에브라임 부근의 바알-하솔에서 자기 양털을 깎을 때 잔치를 베풀어 모든 왕자들을 초청하고
  • 사무엘하 13:24 - 또 왕에게도 가서 “아버지, 저의 집에 양털 깎는 일이 있어서 잔치를 베풀었는데 신하들을 데리고 저와 함께 가십시다” 하고 권하였다.
  • 사무엘하 13:25 - 그러자 왕은 “아니다, 내 아들아. 만일 우리가 모두 다 가게 되면 너에게 너무 큰 부담이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였다. 압살롬은 왕을 강권했으나 왕은 가지 않고 그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 사무엘하 13:26 - 그때 압살롬이 “그러시다면 내 형 암논이라도 우리와 함께 가게 해 주십시오” 하자 왕은 “암논이 너와 함께 가야 할 이유가 무엇이냐?” 하고 물었다.
  • 사무엘하 13:27 - 그러나 압살롬이 계속 간청하므로 왕은 암논과 다른 모든 왕자들을 그와 함께 보냈다.
  • 사무엘하 13:28 - 압살롬은 큰 잔치를 베풀고 그의 하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암논이 취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내가 신호를 하면 그를 죽여라! 너희는 두려워할 것 없다. 이 명령을 내리는 자가 내가 아니냐? 용기를 내어 대담하게 해치워라.”
  • 사무엘하 13:29 - 그래서 그들은 압살롬의 지시대로 암논을 죽였다. 그러자 다른 왕자들은 급히 그 자리에서 일어나 노새를 타고 도망쳤다.
  • 사무엘하 13:30 -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압살롬이 모든 왕자들을 죽이고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는 소문이 다윗의 귀에 들어갔다.
  • 사무엘하 13:31 - 그러자 왕은 벌떡 일어서서 자기 옷을 찢고 땅에 엎드렸으며 그의 신하들도 다 옷을 찢고 그의 곁에 서 있었다.
  • 사무엘하 13:32 - 그러나 바로 그때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인 요나답이 왕에게 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왕자들이 다 죽은 것이 아닙니다! 오직 암논만 죽었을 뿐입니다. 압살롬은 암논이 다말을 욕보인 후부터 그를 죽이기로 작정한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니 너무 상심하지 마십시오. 왕자들이 다 죽은 것이 아니라 암논만 죽었습니다.”
  • 사무엘하 13:34 - 이런 일이 있은 후에 압살롬은 도망치고 말았다. 예루살렘 파수꾼이 바라보니 뒷산 언덕길로 여러 사람이 떼를 지어 달려오고 있었다. 그래서 그가 그 사실을 왕에게 보고하자
  • 사무엘하 13:35 - 요나답이 “보십시오! 제가 말한 대로 저기 왕자들이 오고 있지 않습니까!” 하고 소리쳤다.
  • 사무엘하 13:36 - 그가 말을 마치자 왕자들이 곧 도착하여 대성 통곡하므로 왕과 그의 신하들도 소리 높여 슬피 울었다.
  • 사무엘하 13:37 - 압살롬은 암미훗의 아들인 그술 왕 달매에게로 갔고 한편 다윗은 그의 아들 암논 때문에 슬픈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 사무엘하 13:38 - 그러나 압살롬이 도망하여 그술에 있은 지 3년이 되자
  • 사무엘하 13:39 - 다윗왕은 죽은 아들에 대한 슬픔을 거의 잊고 이제는 그 마음이 압살롬을 향하여 그리워하고 있었다.
  • 시편 94:12 - 여호와여, 주께서 징계하시고 주의 법으로 교훈을 받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 시편 94:13 - 주는 이런 사람을 환난 날에 벗어나게 하여 악인을 빠뜨릴 함정을 팔 때까지 그에게 안식을 주십니다.
  • 잠언 3:11 -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지 말며 그의 꾸지람을 언짢게 생각하지 말아라.
  • 잠언 3:12 - 아버지가 자식이 잘되라고 꾸짖고 나무라는 것처럼 여호와께서도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꾸짖고 나무라신다.
  • 욥기 33:16 - 그들의 귀를 열어 그 말씀을 듣게 하시고 경고하여 그들을 놀라게 하신다.
  • 욥기 33:17 -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 것은 사람을 잘못된 데서 돌이키시고 그들이 교만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 욥기 33:18 - 하나님은 사람이 멸망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그 생명을 죽음에서 구해 내신다.
  • 욥기 33:19 - 또 하나님은 사람을 깨우치기 위해서 그에게 질병과 고통을 주시는 때도 있다.
  • 욥기 33:20 - 이럴 경우 사람은 입맛을 잃어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쳐다보기가 싫어지며
  • 욥기 33:21 - 그의 몸은 점점 쇠약해져서 뼈와 가죽만 남게 되고
  • 욥기 33:22 - 결국 그는 죽음 직전에 이르게 된다.
  • 욥기 33:23 - “만일 이때 하나님의 수많은 천사 중 하나가 그 사람의 중재자로 나타나서 그에게 옳은 길을 보여 준다면
  • 욥기 33:24 - 하나님은 그를 불쌍히 여겨 천사에게 ‘그를 살려 주어라. 그를 죽게 해서는 안 된다. 내가 그의 몸값을 찾았다’ 하고 말씀하실 것이다.
  • 욥기 33:25 - 그러면 그의 몸이 젊은 시절과 마찬가지로 다시 회복될 것이다.
  • 욥기 33:26 - 그리고 그가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듣고 그를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며 그는 또 기쁨으로 하나님을 뵈올 수 있고 하나님도 그와의 의로운 관계를 회복시킬 것이다.
  • 욥기 33:27 - 그러면 그는 ‘내가 범죄하였으나 하나님은 나를 살려 주셨다.
  • 욥기 33:28 - 그가 나를 죽지 않게 하셨으므로 내가 다시 살아 빛을 보게 되었구나’ 하고 사람들에게 말하게 될 것이다.
  • 욥기 33:29 - “하나님이 사람에게 이런 일을 두 번 세 번 거듭 되풀이하시는 이유는
  • 욥기 33:30 - 그 영혼을 구원하여 그를 생명의 빛 가운데서 살게 하기 위해서이다.
  • 욥기 5:17 - “하나님이 잘못을 고쳐 주는 자는 행복한 사람이다. 그러므로 너는 전능하신 분의 징계를 업신여기지 말아라.
  • 욥기 5:18 - 하나님은 아픔도 주시지만 그 상처를 싸매시고 치료해 주시는 분이기 때문에
  • 고린도후서 6:9 - 알려지지 않은 것 같지만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습니다. 우리가 다 죽어가는 사람 같지만 이렇게 살아 있으며 매를 많이 맞았으나 죽지 않았습니다.
  • 고린도전서 11:32 - 그러나 우리가 주님께 심판을 받는 것은 세상과 함께 유죄 판결을 받지 않기 위해 징계를 받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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