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Logo
  • 圣经
  • 资源
  • 计划
  • 联系我们
  • APP下载
  • 圣经
  • 搜索
  • 原文研究
  • 逐节对照
我的
跟随系统浅色深色简体中文香港繁體台灣繁體English
奉献
18:27 KLB
逐节对照
  • 현대인의 성경 - “티끌과 같은 내가 감히 주께 말씀드립니다.
  • 新标点和合本 - 亚伯拉罕说:“我虽然是灰尘,还敢对主说话。
  • 和合本2010(上帝版-简体) - 亚伯拉罕回答说:“看哪,我虽只是尘土灰烬,还敢向主说话。
  • 和合本2010(神版-简体) - 亚伯拉罕回答说:“看哪,我虽只是尘土灰烬,还敢向主说话。
  • 当代译本 - 亚伯拉罕说:“主啊,我虽然渺小如灰尘,还斗胆问你,
  • 圣经新译本 - 亚伯拉罕回答,说:“我虽然是灰尘,还大胆地对我主说话。
  • 中文标准译本 - 亚伯拉罕回应说:“看哪,尽管我是尘土和灰渣,也容我斗胆向我主说,
  • 现代标点和合本 - 亚伯拉罕说:“我虽然是灰尘,还敢对主说话。
  • 和合本(拼音版) - 亚伯拉罕说:“我虽然是灰尘,还敢对主说话。
  • New International Version - Then Abraham spoke up again: “Now that I have been so bold as to speak to the Lord, though I am nothing but dust and ashes,
  • New International Reader's Version - Then Abraham spoke up again. He said, “I have been very bold to speak to the Lord. After all, I’m only dust and ashes.
  • English Standard Version - Abraham answered and said, “Behold, I have undertaken to speak to the Lord, I who am but dust and ashes.
  • New Living Translation - Then Abraham spoke again. “Since I have begun, let me speak further to my Lord, even though I am but dust and ashes.
  • The Message - Abraham came back, “Do I, a mere mortal made from a handful of dirt, dare open my mouth again to my Master? What if the fifty fall short by five—would you destroy the city because of those missing five?” He said, “I won’t destroy it if there are forty-five.”
  • Christian Standard Bible - Then Abraham answered, “Since I have ventured to speak to my lord — even though I am dust and ashes —
  • New American Standard Bible - And Abraham replied, “Now behold, I have ventured to speak to the Lord, although I am only dust and ashes.
  • New King James Version - Then Abraham answered and said, “Indeed now, I who am but dust and ashes have taken it upon myself to speak to the Lord:
  • Amplified Bible - Abraham answered, “Now behold, I who am but dust [in origin] and ashes have decided to speak to the Lord.
  • American Standard Version - And Abraham answered and said, Behold now, I have taken upon me to speak unto the Lord, who am but dust and ashes:
  • King James Version - And Abraham answered and said, Behold now, I have taken upon me to speak unto the Lord, which am but dust and ashes:
  • New English Translation - Then Abraham asked, “Since I have undertaken to speak to the Lord (although I am but dust and ashes),
  • World English Bible - Abraham answered, “See now, I have taken it on myself to speak to the Lord, although I am dust and ashes.
  • 新標點和合本 - 亞伯拉罕說:「我雖然是灰塵,還敢對主說話。
  • 和合本2010(上帝版-繁體) - 亞伯拉罕回答說:「看哪,我雖只是塵土灰燼,還敢向主說話。
  • 和合本2010(神版-繁體) - 亞伯拉罕回答說:「看哪,我雖只是塵土灰燼,還敢向主說話。
  • 當代譯本 - 亞伯拉罕說:「主啊,我雖然渺小如灰塵,還斗膽問你,
  • 聖經新譯本 - 亞伯拉罕回答,說:“我雖然是灰塵,還大膽地對我主說話。
  • 呂振中譯本 - 亞伯拉罕 回答說:『我雖是塵土爐灰,還敢對主說話。
  • 中文標準譯本 - 亞伯拉罕回應說:「看哪,儘管我是塵土和灰渣,也容我斗膽向我主說,
  • 現代標點和合本 - 亞伯拉罕說:「我雖然是灰塵,還敢對主說話。
  • 文理和合譯本 - 亞伯拉罕曰、我雖為灰塵、敢告於主、
  • 文理委辦譯本 - 亞伯拉罕曰、吾雖若纖塵、而敢上告、
  • 施約瑟淺文理新舊約聖經 - 亞伯拉罕 曰、我雖若灰塵、敢告主、
  • Nueva Versión Internacional - Abraham le dijo: —Reconozco que he sido muy atrevido al dirigirme a mi Señor, yo, que apenas soy polvo y ceniza.
  • Новый Русский Перевод - Тогда Авраам сказал вновь: – Вот, я осмелился говорить с Владыкой, хотя я лишь прах и пепел;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 Тогда Ибрахим сказал вновь: – Вот я осмелился говорить с Владыкой, хотя я лишь прах и пепел;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версия с «Аллахом» - Тогда Ибрахим сказал вновь: – Вот я осмелился говорить с Владыкой, хотя я лишь прах и пепел;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версия для Таджикистана - Тогда Иброхим сказал вновь: – Вот я осмелился говорить с Владыкой, хотя я лишь прах и пепел;
  • La Bible du Semeur 2015 - Abraham reprit : Je ne suis que poussière et cendre, et pourtant j’ai osé parler à mon Seigneur.
  • リビングバイブル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こう申し上げる私自身が、ちりや灰にすぎない者だということは、よく承知しております。ですが、もう少しお尋ねしてよろしいでしょうか。
  • Nova Versão Internacional - Mas Abraão tornou a falar: “Sei que já fui muito ousado a ponto de falar ao Senhor, eu que não passo de pó e cinza.
  • Hoffnung für alle - Abraham aber ließ nicht locker: »Ich habe es nun einmal gewagt, mich einzumischen, obwohl ich nur ein vergänglicher Mensch bin, nicht viel mehr als Staub und Asche.
  • Kinh Thánh Hiện Đại - Áp-ra-ham tiếp lời: “Thưa Chúa, con mạo muội thưa với Chúa, dù con chỉ là tro bụi.
  • พระคริสตธรรมคัมภีร์ไทย ฉบับอมตธรรมร่วมสมัย - อับราฮัมทูลอีกว่า “ข้าพระองค์ซึ่งเป็นเพียงผงธุลีและขี้เถ้าไม่ควรอาจเอื้อมทูลขอต่อองค์พระผู้เป็นเจ้า
  • พระคัมภีร์ ฉบับแปลใหม่ - อับราฮัม​ตอบ​ว่า “โปรด​ให้​อภัย​ข้าพเจ้า​ที่​บังอาจ​พูด​สิ่ง​ต่อ​ไป​นี้​กับ​พระ​ผู้​เป็น​เจ้า ข้าพเจ้า​เป็น​เพียง​ผง​ธุลี​และ​เศษ​เถ้า
交叉引用
  • 창세기 18:30 - “주여, 염치없이 말한다고 노하지 마소서. 만일 거기서 30명을 찾으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내가 거기서 30명을 찾아도 그 성을 멸망시키지 않겠다.”
  • 창세기 18:31 - “내가 또 감히 주께 말씀드립니다. 거기서 20명을 찾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20명을 생각해서 내가 그 성을 멸망시키지 않겠다.”
  • 창세기 18:32 - “주여, 노하지 마소서. 내가 한 번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만일 그 성에서 의로운 사람 10명을 찾으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의로운 사람이 10명만 있어도 내가 그 성을 멸망시키지 않겠다.”
  • 욥기 42:6 - 그래서 내가 말한 모든 것을 부끄럽게 여기며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합니다.”
  • 욥기 42:7 - 여호와께서는 욥에게 하시던 말씀을 마치시고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너와 너의 두 친구에게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너희가 나에 대해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만큼 진실하지 못하다.
  • 욥기 42:8 - 이제 너희는 수송아지 7마리와 숫양 7마리를 내 종 욥에게 끌고 가서 너희를 위해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로 드려라. 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그러면 내가 그의 기도를 듣고 너희 어리석은 소행대로 갚지 않겠다. 너희는 내 종 욥처럼 나에 대하여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
  • 시편 144:3 -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인데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며 인간이 무엇인데 그를 생각하십니까?
  • 시편 8:4 - 사람이 무엇인데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인데 주께서 그를 돌보십니까?
  • 고린도후서 5:1 - 우리는 땅에 있는 우리 육체의 집이 무너지면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닌 하나님이 지으신 하늘의 영원한 집을 소유하게 될 것을 압니다.
  • 고린도후서 5:2 - 우리는 이 육체의 집에서 탄식하며 하늘의 몸을 입게 될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 에스라 9:6 - 이렇게 기도하였다.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너무 부끄러워 주 앞에 머리를 들 수가 없습니다. 우리 죄가 우리 머리보다 높이 쌓여 하늘에 닿았습니다.
  • 욥기 4:19 - 하물며 하루살이처럼 쉽게 짓눌려 죽을 수밖에 없는 흙으로 만든 사람이겠느냐?
  • 누가복음 5:8 - 시몬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예수님 앞에 꿇어 엎드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제발 저를 떠나 주십시오” 하였다.
  • 누가복음 18:1 -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언제나 기도하고 실망하지 말아야 할 것을 가르치시기 위해서 비유를 들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 이사야 64:8 -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진흙이며 주는 토기장이와 같아서 주의 손으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 고린도전서 15:47 - 첫 사람 아담은 땅에서 흙으로 빚어졌지만 둘째 사람 예수님은 하늘에서 오셨습니다.
  • 고린도전서 15:48 - 흙에 속한 사람들은 흙으로 만들어진 아담과 같고 하늘에 속한 사람들은 하늘에서 오신 그리스도와 같습니다.
  • 욥기 30:19 - 하나님이 나를 진흙 가운데 던지셨으므로 내가 티끌과 재 같은 존재가 되고 말았다.
  • 전도서 12:7 - 육은 본래의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 창세기 2:7 - 그때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티끌로 사람을 만들어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자 산 존재가 되었다.
  • 창세기 3:19 - 너는 이마에 땀을 흘리며 고되게 일을 해서 먹고 살다가 마침내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것은 네가 흙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너는 흙이므로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 이사야 6:5 - 그때 내가 말하였다. “이제 나는 화를 입고 망하게 되었구나. 내가 스스로 입술이 더러울 뿐만 아니라 입술이 더러운 사람들 틈에 끼여 살면서 전능한 여호와이신 왕을 보았으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
逐节对照交叉引用
  • 현대인의 성경 - “티끌과 같은 내가 감히 주께 말씀드립니다.
  • 新标点和合本 - 亚伯拉罕说:“我虽然是灰尘,还敢对主说话。
  • 和合本2010(上帝版-简体) - 亚伯拉罕回答说:“看哪,我虽只是尘土灰烬,还敢向主说话。
  • 和合本2010(神版-简体) - 亚伯拉罕回答说:“看哪,我虽只是尘土灰烬,还敢向主说话。
  • 当代译本 - 亚伯拉罕说:“主啊,我虽然渺小如灰尘,还斗胆问你,
  • 圣经新译本 - 亚伯拉罕回答,说:“我虽然是灰尘,还大胆地对我主说话。
  • 中文标准译本 - 亚伯拉罕回应说:“看哪,尽管我是尘土和灰渣,也容我斗胆向我主说,
  • 现代标点和合本 - 亚伯拉罕说:“我虽然是灰尘,还敢对主说话。
  • 和合本(拼音版) - 亚伯拉罕说:“我虽然是灰尘,还敢对主说话。
  • New International Version - Then Abraham spoke up again: “Now that I have been so bold as to speak to the Lord, though I am nothing but dust and ashes,
  • New International Reader's Version - Then Abraham spoke up again. He said, “I have been very bold to speak to the Lord. After all, I’m only dust and ashes.
  • English Standard Version - Abraham answered and said, “Behold, I have undertaken to speak to the Lord, I who am but dust and ashes.
  • New Living Translation - Then Abraham spoke again. “Since I have begun, let me speak further to my Lord, even though I am but dust and ashes.
  • The Message - Abraham came back, “Do I, a mere mortal made from a handful of dirt, dare open my mouth again to my Master? What if the fifty fall short by five—would you destroy the city because of those missing five?” He said, “I won’t destroy it if there are forty-five.”
  • Christian Standard Bible - Then Abraham answered, “Since I have ventured to speak to my lord — even though I am dust and ashes —
  • New American Standard Bible - And Abraham replied, “Now behold, I have ventured to speak to the Lord, although I am only dust and ashes.
  • New King James Version - Then Abraham answered and said, “Indeed now, I who am but dust and ashes have taken it upon myself to speak to the Lord:
  • Amplified Bible - Abraham answered, “Now behold, I who am but dust [in origin] and ashes have decided to speak to the Lord.
  • American Standard Version - And Abraham answered and said, Behold now, I have taken upon me to speak unto the Lord, who am but dust and ashes:
  • King James Version - And Abraham answered and said, Behold now, I have taken upon me to speak unto the Lord, which am but dust and ashes:
  • New English Translation - Then Abraham asked, “Since I have undertaken to speak to the Lord (although I am but dust and ashes),
  • World English Bible - Abraham answered, “See now, I have taken it on myself to speak to the Lord, although I am dust and ashes.
  • 新標點和合本 - 亞伯拉罕說:「我雖然是灰塵,還敢對主說話。
  • 和合本2010(上帝版-繁體) - 亞伯拉罕回答說:「看哪,我雖只是塵土灰燼,還敢向主說話。
  • 和合本2010(神版-繁體) - 亞伯拉罕回答說:「看哪,我雖只是塵土灰燼,還敢向主說話。
  • 當代譯本 - 亞伯拉罕說:「主啊,我雖然渺小如灰塵,還斗膽問你,
  • 聖經新譯本 - 亞伯拉罕回答,說:“我雖然是灰塵,還大膽地對我主說話。
  • 呂振中譯本 - 亞伯拉罕 回答說:『我雖是塵土爐灰,還敢對主說話。
  • 中文標準譯本 - 亞伯拉罕回應說:「看哪,儘管我是塵土和灰渣,也容我斗膽向我主說,
  • 現代標點和合本 - 亞伯拉罕說:「我雖然是灰塵,還敢對主說話。
  • 文理和合譯本 - 亞伯拉罕曰、我雖為灰塵、敢告於主、
  • 文理委辦譯本 - 亞伯拉罕曰、吾雖若纖塵、而敢上告、
  • 施約瑟淺文理新舊約聖經 - 亞伯拉罕 曰、我雖若灰塵、敢告主、
  • Nueva Versión Internacional - Abraham le dijo: —Reconozco que he sido muy atrevido al dirigirme a mi Señor, yo, que apenas soy polvo y ceniza.
  • Новый Русский Перевод - Тогда Авраам сказал вновь: – Вот, я осмелился говорить с Владыкой, хотя я лишь прах и пепел;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 Тогда Ибрахим сказал вновь: – Вот я осмелился говорить с Владыкой, хотя я лишь прах и пепел;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версия с «Аллахом» - Тогда Ибрахим сказал вновь: – Вот я осмелился говорить с Владыкой, хотя я лишь прах и пепел;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версия для Таджикистана - Тогда Иброхим сказал вновь: – Вот я осмелился говорить с Владыкой, хотя я лишь прах и пепел;
  • La Bible du Semeur 2015 - Abraham reprit : Je ne suis que poussière et cendre, et pourtant j’ai osé parler à mon Seigneur.
  • リビングバイブル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こう申し上げる私自身が、ちりや灰にすぎない者だということは、よく承知しております。ですが、もう少しお尋ねしてよろしいでしょうか。
  • Nova Versão Internacional - Mas Abraão tornou a falar: “Sei que já fui muito ousado a ponto de falar ao Senhor, eu que não passo de pó e cinza.
  • Hoffnung für alle - Abraham aber ließ nicht locker: »Ich habe es nun einmal gewagt, mich einzumischen, obwohl ich nur ein vergänglicher Mensch bin, nicht viel mehr als Staub und Asche.
  • Kinh Thánh Hiện Đại - Áp-ra-ham tiếp lời: “Thưa Chúa, con mạo muội thưa với Chúa, dù con chỉ là tro bụi.
  • พระคริสตธรรมคัมภีร์ไทย ฉบับอมตธรรมร่วมสมัย - อับราฮัมทูลอีกว่า “ข้าพระองค์ซึ่งเป็นเพียงผงธุลีและขี้เถ้าไม่ควรอาจเอื้อมทูลขอต่อองค์พระผู้เป็นเจ้า
  • พระคัมภีร์ ฉบับแปลใหม่ - อับราฮัม​ตอบ​ว่า “โปรด​ให้​อภัย​ข้าพเจ้า​ที่​บังอาจ​พูด​สิ่ง​ต่อ​ไป​นี้​กับ​พระ​ผู้​เป็น​เจ้า ข้าพเจ้า​เป็น​เพียง​ผง​ธุลี​และ​เศษ​เถ้า
  • 창세기 18:30 - “주여, 염치없이 말한다고 노하지 마소서. 만일 거기서 30명을 찾으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내가 거기서 30명을 찾아도 그 성을 멸망시키지 않겠다.”
  • 창세기 18:31 - “내가 또 감히 주께 말씀드립니다. 거기서 20명을 찾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20명을 생각해서 내가 그 성을 멸망시키지 않겠다.”
  • 창세기 18:32 - “주여, 노하지 마소서. 내가 한 번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만일 그 성에서 의로운 사람 10명을 찾으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의로운 사람이 10명만 있어도 내가 그 성을 멸망시키지 않겠다.”
  • 욥기 42:6 - 그래서 내가 말한 모든 것을 부끄럽게 여기며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합니다.”
  • 욥기 42:7 - 여호와께서는 욥에게 하시던 말씀을 마치시고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너와 너의 두 친구에게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너희가 나에 대해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만큼 진실하지 못하다.
  • 욥기 42:8 - 이제 너희는 수송아지 7마리와 숫양 7마리를 내 종 욥에게 끌고 가서 너희를 위해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로 드려라. 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그러면 내가 그의 기도를 듣고 너희 어리석은 소행대로 갚지 않겠다. 너희는 내 종 욥처럼 나에 대하여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
  • 시편 144:3 -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인데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며 인간이 무엇인데 그를 생각하십니까?
  • 시편 8:4 - 사람이 무엇인데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인데 주께서 그를 돌보십니까?
  • 고린도후서 5:1 - 우리는 땅에 있는 우리 육체의 집이 무너지면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닌 하나님이 지으신 하늘의 영원한 집을 소유하게 될 것을 압니다.
  • 고린도후서 5:2 - 우리는 이 육체의 집에서 탄식하며 하늘의 몸을 입게 될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 에스라 9:6 - 이렇게 기도하였다.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너무 부끄러워 주 앞에 머리를 들 수가 없습니다. 우리 죄가 우리 머리보다 높이 쌓여 하늘에 닿았습니다.
  • 욥기 4:19 - 하물며 하루살이처럼 쉽게 짓눌려 죽을 수밖에 없는 흙으로 만든 사람이겠느냐?
  • 누가복음 5:8 - 시몬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예수님 앞에 꿇어 엎드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제발 저를 떠나 주십시오” 하였다.
  • 누가복음 18:1 -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언제나 기도하고 실망하지 말아야 할 것을 가르치시기 위해서 비유를 들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 이사야 64:8 -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진흙이며 주는 토기장이와 같아서 주의 손으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 고린도전서 15:47 - 첫 사람 아담은 땅에서 흙으로 빚어졌지만 둘째 사람 예수님은 하늘에서 오셨습니다.
  • 고린도전서 15:48 - 흙에 속한 사람들은 흙으로 만들어진 아담과 같고 하늘에 속한 사람들은 하늘에서 오신 그리스도와 같습니다.
  • 욥기 30:19 - 하나님이 나를 진흙 가운데 던지셨으므로 내가 티끌과 재 같은 존재가 되고 말았다.
  • 전도서 12:7 - 육은 본래의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 창세기 2:7 - 그때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티끌로 사람을 만들어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자 산 존재가 되었다.
  • 창세기 3:19 - 너는 이마에 땀을 흘리며 고되게 일을 해서 먹고 살다가 마침내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것은 네가 흙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너는 흙이므로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 이사야 6:5 - 그때 내가 말하였다. “이제 나는 화를 입고 망하게 되었구나. 내가 스스로 입술이 더러울 뿐만 아니라 입술이 더러운 사람들 틈에 끼여 살면서 전능한 여호와이신 왕을 보았으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
圣经
资源
计划
奉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