逐节对照
- 현대인의 성경 - 하갈은 속으로 “내가 정말 하나님을 뵙고 여기서 살아 남은 것인가?” 하고 자기에게 말씀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보시는 하나님’ 이라고 불렀다.
- 新标点和合本 - 夏甲就称那对她说话的耶和华为“看顾人的 神”。因而说:“在这里我也看见那看顾我的吗?”
- 和合本2010(上帝版-简体) - 夏甲就称那向她说话的耶和华为“你是看见 的上帝”,因为她说:“他看见了我之后,我还能在这里看见他吗?”
- 和合本2010(神版-简体) - 夏甲就称那向她说话的耶和华为“你是看见 的 神”,因为她说:“他看见了我之后,我还能在这里看见他吗?”
- 当代译本 - 夏甲称对她说话的耶和华为“看顾人的上帝”,她说:“我竟然在这里看见了那位看顾我的。”
- 圣经新译本 - 于是,夏甲给那对她说话的耶和华,起名叫“你是看顾人的 神”,因为她说:“在这里我不是也看见了那位看顾人的吗?”
- 中文标准译本 - 夏甲就称那对她说话的耶和华为“你是看顾的神”,因为她说:“我竟然在这里见到了看顾我的那一位 !”
- 现代标点和合本 - 夏甲就称那对她说话的耶和华为“看顾人的神”,因而说:“在这里我也看见那看顾我的吗?”
- 和合本(拼音版) - 夏甲就称那对她说话的耶和华为“看顾人的上帝”。因而说:“在这里我也看见那看顾我的吗?”
- New International Version - She gave this name to the Lord who spoke to her: “You are the God who sees me,” for she said, “I have now seen the One who sees me.”
- New International Reader's Version - She gave a name to the Lord who spoke to her. She called him “You are the God who sees me.” That’s because she said, “I have now seen the One who sees me.”
- English Standard Version - So she called the name of the Lord who spoke to her, “You are a God of seeing,” for she said, “Truly here I have seen him who looks after me.”
- New Living Translation - Thereafter, Hagar used another name to refer to the Lord, who had spoken to her. She said, “You are the God who sees me.” She also said, “Have I truly seen the One who sees me?”
- The Message - She answered God by name, praying to the God who spoke to her, “You’re the God who sees me! “Yes! He saw me; and then I saw him!”
- Christian Standard Bible - So she named the Lord who spoke to her: “You are El-roi,” for she said, “In this place, have I actually seen the one who sees me?”
- New American Standard Bible - Then she called the name of the Lord who spoke to her, “ You are a God who sees me”; for she said, “Have I even seen Him here and lived after He saw me?”
- New King James Version - Then she called the name of the Lord who spoke to her, You-Are- the-God-Who-Sees; for she said, “Have I also here seen Him who sees me?”
- Amplified Bible - Then she called the name of the Lord who spoke to her, “You are God Who Sees”; for she said, “Have I not even here [in the wilderness] remained alive after seeing Him [who sees me with understanding and compassion]?”
- American Standard Version - And she called the name of Jehovah that spake unto her, Thou art a God that seeth: for she said, Have I even here looked after him that seeth me?
- King James Version - And she called the name of the Lord that spake unto her, Thou God seest me: for she said, Have I also here looked after him that seeth me?
- New English Translation - So Hagar named the Lord who spoke to her, “You are the God who sees me,” for she said, “Here I have seen one who sees me!”
- World English Bible - She called the name of Yahweh who spoke to her, “You are a God who sees,” for she said, “Have I even stayed alive after seeing him?”
- 新標點和合本 - 夏甲就稱那對她說話的耶和華為「看顧人的神」。因而說:「在這裏我也看見那看顧我的嗎?」
- 和合本2010(上帝版-繁體) - 夏甲就稱那向她說話的耶和華為「你是看見 的上帝」,因為她說:「他看見了我之後,我還能在這裏看見他嗎?」
- 和合本2010(神版-繁體) - 夏甲就稱那向她說話的耶和華為「你是看見 的 神」,因為她說:「他看見了我之後,我還能在這裏看見他嗎?」
- 當代譯本 - 夏甲稱對她說話的耶和華為「看顧人的上帝」,她說:「我竟然在這裡看見了那位看顧我的。」
- 聖經新譯本 - 於是,夏甲給那對她說話的耶和華,起名叫“你是看顧人的 神”,因為她說:“在這裡我不是也看見了那位看顧人的嗎?”
- 呂振中譯本 - 於是 夏甲 稱那對她說話的永恆主叫「你是看見 萬事 的上帝」,因為她說:『連在這裏我也居然看見那看着我的麼?』
- 中文標準譯本 - 夏甲就稱那對她說話的耶和華為「你是看顧的神」,因為她說:「我竟然在這裡見到了看顧我的那一位 !」
- 現代標點和合本 - 夏甲就稱那對她說話的耶和華為「看顧人的神」,因而說:「在這裡我也看見那看顧我的嗎?」
- 文理和合譯本 - 夏甲蒙耶和華諭、則稱其名曰監人之上帝、蓋曰、我豈於此、瞻仰夫監我者乎、
- 文理委辦譯本 - 夏甲既蒙耶和華所諭、則稱其名曰、爾乃監我之上帝。蓋曰、我非於此、以景仰夫監我者乎、
- 施約瑟淺文理新舊約聖經 - 夏甲 蒙主諭示、即籲主名曰、爾乃俯鑒我之天主、蓋曰、主俯鑒我後、得瞻仰主、
- Nueva Versión Internacional - Como el Señor le había hablado, Agar le puso por nombre «El Dios que me ve», pues se decía: «Ahora he visto al que me ve».
- Новый Русский Перевод - Господу, Который говорил с ней, она дала имя: «Бог, видящий меня» , потому что она сказала: – Сейчас я видела Того, Кто видит меня .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 Вечному, Который говорил с ней, она дала имя «Всевышний, видящий меня», потому что она сказала: – Сейчас я видела Того, Кто видит меня.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версия с «Аллахом» - Вечному, Который говорил с ней, она дала имя «Всевышний, видящий меня», потому что она сказала: – Сейчас я видела Того, Кто видит меня.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версия для Таджикистана - Вечному, Который говорил с ней, она дала имя «Всевышний, видящий меня», потому что она сказала: – Сейчас я видела Того, Кто видит меня.
- La Bible du Semeur 2015 - Agar se demanda : Ai-je réellement vu ici même celui qui me voit ? Et elle appela l’Eternel qui lui avait parlé du nom de Atta-El-Roï (C’est toi le Dieu qui me voit).
- リビングバイブル - そののちハガルは、主のことをエル・ロイ(「私を顧みてくださる神」の意)と呼ぶようになりました。彼女の前に現れたのは、実は神ご自身だったのです。「私は神様を見たのに死にもせず、こうして、そのことを人に話すこともできる」と、彼女は言いました。
- Nova Versão Internacional - Este foi o nome que ela deu ao Senhor, que lhe havia falado: “Tu és o Deus que me vê”, pois dissera: “Teria eu visto Aquele que me vê?”
- Hoffnung für alle - Da rief Hagar aus: »Ich bin tatsächlich dem begegnet, der mich sieht!« Darum nannte sie den Herrn, der mit ihr gesprochen hatte: »Du bist der Gott, der mich sieht.«
- Kinh Thánh Hiện Đại - A-ga gọi Chúa Hằng Hữu, Đấng dạy nàng là “Đức Chúa Trời Thấy Rõ.” Nàng tự nhủ: “Tôi đã thấy Chúa là Đấng đoái xem tôi!”
- พระคริสตธรรมคัมภีร์ไทย ฉบับอมตธรรมร่วมสมัย - นางเรียกพระนามองค์พระผู้เป็นเจ้าผู้ตรัสกับนางว่า “พระองค์ทรงเป็นพระเจ้าผู้ทอดพระเนตรเห็นข้าพระองค์” และนางพูดว่า “บัดนี้ฉันได้เห็น พระองค์ผู้ทรงเห็นฉัน”
- พระคัมภีร์ ฉบับแปลใหม่ - ดังนั้นนางจึงร้องเรียกพระนามของพระผู้เป็นเจ้าผู้กล่าวกับนาง นางร้องขึ้นว่า “พระองค์เป็นพระเจ้าผู้มองเห็น” เพราะนางพูดว่า “ข้าพเจ้าได้เห็นพระเจ้าแล้วจริงๆ และยังมีชีวิตอยู่อีกหรือ”
交叉引用
- 출애굽기 33:18 - 그때 모세가 “주의 영광의 광채를 나에게 보여 주소서” 하고 요구하자
- 출애굽기 33:19 - 여호와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내가 나의 선한 모든 것이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나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겠다.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길 것이다.
- 출애굽기 33:20 - 그러나 너는 내 얼굴을 보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나를 보고 살아 남을 자가 없기 때문이다.
- 출애굽기 33:21 - 그러니 너는 내 곁에 있는 이 바위 위에 서 있거라.
- 출애굽기 33:22 - 내 영광의 광채가 지나갈 때 내가 너를 바위 틈에 넣어 내가 다 지나갈 때까지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 출애굽기 33:23 - 그 후에 손을 거두겠다. 네가 내 등만 보고 얼굴은 보지 못할 것이다.”
- 출애굽기 34:5 - 그러자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내려와 그와 함께 거기 서서 자기 이름이 여호와임을 선포하셨다.
- 출애굽기 34:6 - 그러고서 여호와께서는 그의 앞으로 지나가시며 이렇게 외치셨다. “나 여호와는 자비롭고 은혜로우며 쉽게 노하지 않고 사랑과 진실이 풍성한 하나님이다.
- 출애굽기 34:7 - 나는 사랑을 천 대까지 베풀고 죄와 잘못을 용서하지만 그렇다고 범죄한 자를 벌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지는 않을 것이며 그 죄에 대해서는 자손 삼사 대까지 벌할 것이다.”
- 창세기 31:42 - 만일 내 할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 곧 내 아버지 이삭이 두려워하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지 않았더라면 분명히 외삼촌께서 나를 빈손으로 돌려보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내가 시련을 당하며 수고하는 것을 보시고 어젯밤에 외삼촌을 책망하셨습니다.”
- 창세기 22:14 - 아브라함이 그 곳 이름을 ‘여호와 – 이레’ 라고 불렀으므로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이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될 것이다’ 라는 말을 하고 있다.
- 사사기 6:24 - 그래서 기드온은 그 곳에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 살롬’ 이라 불렀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도 아비에셀 사람의 땅인 오브라에 그대로 있다.
- 창세기 16:9 - 여호와의 천사가 “너는 네 여주인에게 돌아가서 복종하라” 하며
- 창세기 16:10 - 다시 이렇게 덧붙였다. “내가 아무도 셀 수 없는 많은 후손을 너에게 주겠다.
- 잠언 15:3 - 여호와께서는 어디서든지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을 지켜 보신다.
- 창세기 16:7 - 여호와의 천사가 술로 가는 길 옆, 광야의 샘 곁에서 하갈을 만나
- 잠언 5:21 - 여호와께서는 사람이 하는 일을 다 지켜 보시므로 네가 무엇을 하든지 다 알고 계신다.
- 시편 139:1 - 여호와여, 주는 나를 살피셨으니 나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 시편 139:2 - 주께서는 내가 앉고 일어서는 것을 아시며 멀리서도 내 생각을 꿰뚫어 보시고
- 시편 139:3 - 내가 일하고 쉬는 것을 다 보고 계시며 나의 모든 행동을 잘 알고 계십니다.
- 시편 139:4 - 여호와여, 주는 내가 말하기도 전에 내가 할 말을 다 아십니다.
- 시편 139:5 - 주는 나를 사방에서 포위하시며 주의 손으로 나를 붙들고 계십니다.
- 시편 139:6 - 이와 같은 주의 지식은 너무 깊어서 내가 이해할 수 없습니다.
- 시편 139:7 -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갈 수 있으며 주 앞에서 어디로 피할 수 있겠습니까?
- 시편 139:8 - 내가 하늘에 올라가도 주는 거기 계시며 내가 하계에 가서 누워도 주는 거기 계십니다.
- 시편 139:9 - 내가 새벽 날개를 타고 바다 저편 가장 먼 곳에 가서 살지라도
- 시편 139:10 - 주는 거기서도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오른손으로 나를 붙드실 것입니다.
- 시편 139:11 - 내가 만일 “흑암이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이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 시편 139:12 - 주에게는 흑암이 어둡지 않을 것이며 밤도 대낮처럼 밝을 것입니다.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 창세기 32:30 - 그래서 야곱은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고서도 죽지 않고 살아 남았다” 하며 그 곳 이름을 ‘브니엘’ 이라 하였다.